칸쿤 리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혼여행] 칸쿤3일차(호텔존에서 플라야무헤레스 파이니스트 스윔업 클럽룸 이동 - 2020카운트다운 in 칸쿤) 전날 코코봉고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이 되어 또 조식을 먹으러왔다. 치즈와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있는데 그자리에서 따뜻하게 구워주셔서 딸기잼, 꿀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었다 맛있는 치즈 오믈렛 만들어주시는중 칸쿤에서 아침 단골메뉴는 거의 오믈렛, 시리얼, 와플이었음 이제 떠나는 nyx호텔 조식먹고 아침일찍 플라야무헤레스존에 있는 파이니스트 리조트로 이동했다. 이동편을 미리 예약하지않아서 gettransfer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바로바로 잡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몇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 두었다. 호텔존-플라야무헤레스존 까지 대략 2-30분 걸리는데, 비용은 7만원 정도 나왔던 것 같다. 택시비가 정말정말 비싼곳 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