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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신혼여행] 칸쿤3일차(호텔존에서 플라야무헤레스 파이니스트 스윔업 클럽룸 이동 - 2020카운트다운 in 칸쿤) ​ 전날 코코봉고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이 되어 또 조식을 먹으러왔다. ​ ​ ​ ​ ​ ​ ​ ​ ​ ​ 치즈와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있는데 그자리에서 따뜻하게 구워주셔서 딸기잼, 꿀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었다 ​ ​ ​ ​ ​ ​ 맛있는 치즈 오믈렛 만들어주시는중 칸쿤에서 아침 단골메뉴는 거의 오믈렛, 시리얼, 와플이었음 ​ ​ ​ ​ ​ ​ ​ 이제 떠나는 nyx호텔 조식먹고 아침일찍 플라야무헤레스존에 있는 파이니스트 리조트로 이동했다. ​ 이동편을 미리 예약하지않아서 gettransfer를 통해 예약을 했는데 바로바로 잡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몇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 두었다. 호텔존-플라야무헤레스존 까지 대략 2-30분 걸리는데, 비용은 7만원 정도 나왔던 것 같다. ​ 택시비가 정말정말 비싼곳 칸.. 더보기
[신혼여행] 칸쿤 2일차(카리브해뷰-nyx호텔-라이슬라쇼핑몰-코코봉고) 더보기 ​'칸쿤 2일차' 시차가 반대라서 거의 5시까지 잠을 못잤다 베란다에 나가보니 벌써 해가 스물스물~ ​ 고요하고 조용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 ​ ​ ​ ​ 카리브해 뷰에 빠진 한사람.. 다시보니 너무 낭만적이다 😍 ​ ​ ​ ​ ​ 칸쿤에 신혼여행 와있으면서도 나 칸쿤에 있는거맞지 신혼여행온거맞지 ​ 내가정말 결혼해서 허니문을 온건가!!! ​ 초반 며칠은 계속 이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넘넘 좋은 기억이자 추억💜 ​ ​ ​ ​ ​ ​ ​ 좋아하는 사진들 ​ ​ ​ ​ ​ ​ ​ 한 세시간 자고 조식먹으러 총총 오믈렛 소시지 와플 등 조식은 맛있는편이었다 ​ ​ ​ ​ ​ ​ ​ 사진으로만 봤는데 이렇게 1인용 시리얼 너무귀엽다아 ​ 앉아있으면 커피도 가져다주시고 모든 스탭분들이 대부분 친절했다 ​ .. 더보기